* 본 공연은 창립회원예약 가능한 공연입니다.

창립회원 예매는 1600-8325//010-9939-8325 전화,문자,카톡으로 가능합니다.

Play List ♪

1. LOVE JAM ( 작사/작곡:김강주, 편곡: 플라티나)

19금!! 남녀간의 애정행각을 다소 직설적으로 표현하지만, 그 안의 숨은 은유가 탁월한 곡.

연주자들의 Jamming에 있어 즉흥적인 Trade에 모티브를 얻은 Fla-Tina 만의 Sexy Number.

2. To The Sea of You & Me (작사/작곡:김강주, 편곡: 플라티나)

여름이 주는 젊음과 열정 그 뜨거운 설레임을 경쾌하게 표현한 곡.

곡 구성과 잘 짜여진 브라스 섹션이 돋보이는 "딱! 여름노래!!!!“

곡 중간의 섹스어필을 찾아보는 것도 꿀잼~~

3. Don't you remember (작사/작곡:김강주, 편곡: 플라티나)

꿈같은 사랑 후의 헤어짐은 늘 아픈 법.

이 곡에선 이별 그 순간을 포커싱한다.

아무 일 없듯 안녕을 말하지만 그 반면에는 나를 잊지말고 기억해주길 바란다.

인간은 유독 그리움에 약한 존재이므로...

“올 여름 조심하세요~!!!! ”^^

4. 나비 (작사/작곡:김강주, 편곡: 플라티나)

사랑은 아픔을 동반한다.

이별 후 가지게 되는 가슴 아름을 한 마리 나비에 투영시켜 표현한 곡.

사랑은 그 끝도 아름다워야 한다는 작가의 생각이 반영된 곡.

5. 시절 (작사/작곡:김강주, 편곡: 플라티나)

‘지나고 나면 다 추억’ 이라 할 수 있는 삶속에 있으면서 ,

문득 세월의 흐름을 직시하게 될 때 느낄 수 있는 무상함에 대한 노래.

2015년 Fla-Tina의 버전으로 다시 태어난 곡.

6. 봄날의 단상 (작사/작곡:김강주, 편곡: 플라티나)

봄비가 추적추적 내린다. 겨웁게 나누던 술잔과 부비며 걷던 길위에 떨어진 벚꽃을 보며

‘피고 지는’ 것에 관한 짧은 상념을 노래한다.

어찌보면 우리네 인생이 그렇지 않을까? 꽃이 피고 지고..

곡 후반부 클라이막스와 대비되는 나지막한 회화적 클로징이 압권인 곡.

일반회원(홈페이지회원)분들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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